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인물을 그리고 싶어요. We live contents! 키다리/레진은 즐거움으로 세상을 연결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콘텐츠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것, 저희가 가장 잘하고 싶은 일입니다.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작품을 클릭하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작품에 걸맞은 매력적인 인물의 역할이 막중하답니다. 작품의 첫인상을 책임지는 스튜디오 선화AM의 커리어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AM이란 : Art Manager의 약자로, 키다리/레진에서 내부 작가를 지칭하는 포지션 명칭입니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봄툰공작소 내 자체 스튜디오인 ‘스튜디오 말랑즈’에서 선화 작업을 담당하는 신재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