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탕'하고 싶은 작품, 누군가의 '인생작'을 만들고 싶어요. We live contents! 키다리/레진은 콘텐츠를 살아 숨 쉬게 하고자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 및 유통하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중 ‘봄툰’은 국내 1위를 넘어서 전 세계 1위 여성향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는데요, 전 세계 독자들에게 봄툰만의 감성을 소개하고 매력적인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웹툰 PD의 커리어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많은 유명 작품을 도맡으며 웹툰 PD로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오신 태니님이 봄툰을 선택하신 이유를 확인해 보세요!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봄툰’ 플랫폼에 걸맞은 웹툰을 제작하는 봄툰공작소의 봄웹툰 2팀 팀장 김태니입니다. 웹툰 플랫폼 북큐브에서 커리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