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를 좋아하는 개발자에게 키다리/레진은 최고의 회사라고 생각해요. We live contents! 키다리/레진은 즐거움으로 세상을 연결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콘텐츠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것, 저희가 가장 잘하고 싶은 일입니다. 즐거움을 창조하는 과정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요, 독자에게 작품을 매력적으로, 편리하게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커리어스토리를 소개합니다. 콘텐츠와 밀접한 곳에서, 화려한 기술로 작품을 선보이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플랫폼기술본부 내 FE개발팀 정아령입니다. 현재 봄툰/레진 해외플랫폼의 프론트엔드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키다리스튜디오에는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