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독자들을 위한 플랫폼을 개발하고 싶어요. We live contents! 키다리/레진은 즐거움으로 세상을 연결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콘텐츠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것, 저희가 가장 잘하고 싶은 일입니다. 즐거움을 창조하는 과정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요, 독자들이 플랫폼에서 편리하게 작품을 열람하고 매력적인 작품을 추천받을 수 있도록 고군분투하는 개발자 커리어 스토리를 들려드립니다. 콘텐츠를 전달하는 매개체 '플랫폼'을 만드는 백엔드 개발자의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키다리/레진의 플랫폼 기술 개발을 책임지는 ‘플랫폼기술본부’의 BE개발팀에서 근무 중인 김성민입니다. 백엔드 개발을 시작한 지는 5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