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과 플랫폼이 홍보될 수 있는 MD 디자인을 진행하고 있어요. We live contents! 키다리/레진은 즐거움으로 세상을 연결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콘텐츠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것, 저희가 가장 잘하고 싶은 일입니다. 'OSMU'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One Source Multi Use의 약자로, 하나의 원 콘텐츠를 다양한 장르/형태로 변용하여 부가가치를 극대화한다는 의미인데요, 웹툰은 영상화, 소설화 등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도 하지만 '굿즈'를 통해 다양한 형태로 독자들에게 소개되며 가치가 극대화되기도 합니다. 콘텐츠에 대한 애정과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작품 하나하나를 다양한 형태로 브랜딩 하는 MD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Q. 지연님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