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웹툰을 주류 문화로 만들고 싶어요. We live contents! 키다리/레진은 즐거움으로 세상을 연결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콘텐츠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것, 저희가 가장 잘하고 싶은 일입니다. 키다리/레진은 전세계 8개언어로 14개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많은 독자들이 한국 웹툰을 즐기기 위해서는 현지 특성에 맞는 마케팅을 통해 작품을 홍보하는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레진 JP와 벨툰을 통해 일본 독자들에게 작품을 홍보하는 일본 플랫폼 마케팅 담당자의 커리어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출판 만화 강국인 일본에 한국 웹툰을 소개하는 신영님의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Q. 신영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일본플랫폼팀에서 레진JP와 벨툰 마케팅을 담당하..